강원도 횡성 덕고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율형 사립고등학교인 민족사관고등학교를 설립, 경영하고 있는 학교법인 민족주체학원은 우리나라의 유제품 산업을 세계적 수준으로 발전 시키는데 크게 기여한 유제품 명가 파스퇴르유업의 창업자이신 故 萬頃 최명재 선생께서 ‘민족주체성으로 무장된 글로벌 영재교육을 통한 민족적 지도자를 양성하여 국가와 민족에 이바지 하겠다’는 순수한 일념으로 1993년 약일천억원의 사재를 희사하여 학교법인 명재학원으로 설립 되었습니다.
설립자께서는 고등학교 개교를 준비하면서 애초에 학교명을 ‘민족주체고등학교’로 하고자 하였으나 당시 사회적 분위기로 ‘주체’라는 단어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고려하여 ‘민족사관 고등학교’로 명칭하고 학교법인명도 ‘민족사관학원’으로 하였습니다.
이후 정부의 자사고 폐지정책 발표로 학교의 존립이 불투명한 상황에 직면하여 폐교되기전 설립자의 건학신념인 ‘민족주체성 교육’을 새기고자 2020년 법인명을 ‘학교법인 민족 주체학원’ 으로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순수 정통 사학법인 입니다.